▲ 청계천 ㅣ 서울시 제공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문화·예술 사회적기업 '위누'와 공동으로 '청계천 업사이클 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주제는 '재생과 복원의 업사이클'이다.

재활용품을 활용해 제작한 예술작품이면 형식에 상관없이 출품가능하며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접수는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16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流)’ 홈페이지(www.festivalryu.com)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작품은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청계천(청계광장~광교)에서 전시될 계획이다.

작품은 다작 및 기존 출품작 응모가 가능하며, 총 30선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청계천 복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업사이클 작품을 선보여 친환경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서다.

공모전과 관련된 추가 문의사항은 전화(02-782- 0514) 및 이메일(artist@weenu.com)로 가능하다.

한편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流)’은 지난해 10월 청계천 복원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바 있으며 올해 두번째로 진행된다.

지난해 1회 공모전에서는 공모결과 전병철 작가의 ‘도시를 위한 네발짐승-순환의 여정’ 작품을 비롯해 19명 작가의 작품이 선정되어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청계천에 전시된 바 있다.

[서울와이어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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