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일로읍에서 열린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후원금 기탁식 (사진제공 = 무안군)

[서울와이어 광주ㆍ호남본부 김도형 기자] 전남 무안군 일로읍(읍장 김수영)은 최근 (유)호원건설(대표 장문환)로부터 연말에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200만원을 기부받았다.

장문환 호원건설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하면서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일로읍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수용, 김수영)는 지난 23일 기탁받은 후원금으로 라면 70박스를 구입해 관내 마을 경로당 65개소와 노인분회 1개소, 지역아동센타 2개소 총 68개소에 배부했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