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한강그룹과 KTX울산역세권에 'KTX울산역 한라비발디' 분양
전용 119㎡ 단일면적 총 602실 규모 조성… 다양한 부대시설 선봬

KTX울산역 한라비발디 투시도. 자료=디앤아이한라 제공
KTX울산역 한라비발디 투시도. 자료=디앤아이한라 제공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한라가 부동산 개발 전문회사인 한강그룹과 함께 KTX울산역 일대에 'KTX울산역 한라비발디'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흥행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한라비발디 브랜드와 울산 신흥 중심지로 주목받는 울산역세권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실제 한라비발디 브랜드 주거시설은 전국 각지에서 분양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에는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공급한 ‘부평역 한라비발디 트레비앙’이 무려 251.91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완판됐다. 지난해에는 양평군에 선보인 ‘양평역 한라비발디’ 1·2단지를 각각 61.31대1, 11.18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치고 완판했다.

올해 역시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2월에는 경남 김해시에서 청약을 받은 '김해 장유역 한라비발디 센트로'가 평균 18.25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친 바 있다. 

울산에서도 한라비발디 브랜드는 높은 선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울산에서는 주요 단지가 입주시기 대비 억대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2019년 2월 입주한 울산시 북구의 ‘울산 송정 한라비발디 캠퍼스’는 지난달 전용 84㎡가 5억8500만원에 거래되며, 입주 초기 거래가(2019년 3월, 3억2690만원) 대비 무려 2억5000만원 이상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을 정도다.

이와 같은 한라비발디의 브랜드의 높은 인기는 지역 특성에 맞춘 특화설계로 주거쾌적성과 단지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실제 양평역 한라비발디의 경우는 양평이 전원주택 메카라는 점에 착안해, 단지 중앙부에 다양한 이벤트가 가능한 1000㎡ 천연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주민 건강을 위한 100m 트랙과 삼림욕을 위한 숨쉬는 숲을 마련해 높은 호응을 받았다. 

또 김해 장유역 한라비발디 센트로는 단지가 젊은 세대 수요가 많이 유입되는 도시개발지구에 조성되는 것에 초점을 맞춰 멀티룸, 드레스룸, 팬트리, 서재(알파룸) 등 다양한 수납 특화설계로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한라비발디 브랜드는 지역별 수요 특성에 맞춘 특화설계로 수요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곳곳에서 이어지면서, 주거시장을 이끄는 브랜드로 위상이 높다”며 “이번에 KTX울산역 일대에 공급되는 한라비발디 역시 지역 특성에 맞춰 중대형 상품을 공급하는 등 설계에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은 더 커지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처럼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KTX울산역 한라비발디’는 KTX울산역세권 S2블록에 KTX울산역 역세권 S2블록에 지하 3층~지상 17층, 7개 동, 총 602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 실이 울산역세권 시장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 119㎡ 단일면적의 중대형 주거상품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KTX울산역 한라비발디는 중대형 구성과 함께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해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우선 세대 내부는 개방감이 극대화 된 양창형 거실과 수납 능력이 강화된 대형 드레스룸 등이 반영된 신평면 설계가 도입돼 실생활의 편리함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지 내에는 중대형 주거단지의 가치에 걸맞은 다양한 부대시설을 구성해 입주민의 주거쾌적성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실제 단지 내에는 옥상캠핑장, 골프퍼팅존, 가든 라운지, 북 카페, 키즈플레이,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되고, 교육특화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 지하 1층에는 피트니스센터, AV룸, GX룸, 가든뷰 라운지,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남·여샤워실 등으로 구성되는 커뮤니티도 도입될 예정이다.

한라비발디 관계자는 “이 밖에도 단지는 교육특화서비스도 준비 중”이라며 “KTX울산역의 미래가치에 걸맞은 최고의 랜드마크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상품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KTX울산역 한라비발디는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특징으로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주택 소유, 청약통장 여부도 따지지 않는다. 때문에 가점이 낮아 청약 당첨이 어려운 신혼부부나 3040세대, 1주택자뿐만 아니라 비규제지역으로 전매제한이 없고, 대출규제에서도 일부 자유로울 것으로 예상되어 다주택자에게도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KTX울산역 한라비발디가 조성되는 KTX울산역세권 일대는 KTX울산역을 중심으로 울주군 삼남면 신화·교동리 일원에 자족형 도심 및 이용 편의 시설을 구축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개발사업이다. 2008년부터 사업이 진행됐고, 2014년 1단계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2단계 사업을 진행 중이다.

경부고속철도, 경부고속도로 서울산IC, 울산고속도로 언양JC 등이 인접한 울산의 교통 요충지로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개발사업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면서 주거 환경 개선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실제 지난 4월에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가 개관돼 다양한 전시 및 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같은 해 2월에는 삼남초등학교도 개교를 알렸다. 

이후 주요 사업으로는 상업시설, 호텔, 복합쇼핑몰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올해 1월에는 울산시가 ‘울산 2040 계획’을 통해 KTX울산역 일대를 울산의 제 2도심으로 키우겠다는 중장기적 목표를 밝히면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울주군 일대 A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울산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의 부동산 시장이 추춤하고 있으나 kTX울산역세권은 다양한 개발사업이 연이어 예고되면서, 부동산 시장도 상승세를 타는 분위기여서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도 더욱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KTX울산역 한라비발디 공급과 일정에 대한 문의도 꾸준해 본격적인 분양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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