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4일 청약 신청 가능
청약, 2~3년 걸쳐 자금 마련 가능해 부담 적어

집값 하락세가 짙어졌으나 여전히 집값은 비싸다. 초기 분양가로 구매 가능한 청약 단지를 살펴봤다. 사진=이태구 기자
집값 하락세가 짙어졌으나 여전히 집값은 비싸다. 초기 분양가로 구매 가능한 청약 단지를 살펴봤다. 사진=이태구 기자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전국적으로 집값 하락세가 짙어지는 모습이다. 하지만 전국적인 아파트 매매가격인 여전히 고공행진이다. 청약단지는 초기분양가로 구매 가능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내집마련이 힘든 상황 속 10월 첫째 주 청약일정을 살펴본다.

이달 4일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 ▲거창 ES아뜨리움 ▲대구역 센트레빌 더 오페라 ▲더샵 광양라크포엠 ▲두류역자이 ▲여수 원더라움 더힐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등 단지의 특별공급이 시작된다. 해당 단지들은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이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는 4~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전라북도 군산시 요죽길76에 분양하는 ‘군산 한성필하우스’는 4일 1순위 청약, 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아울러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성로에 분양하는 ‘반월자이 더 파크’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남구 중앙대로에 위치한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4일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지구에 공급하는 ‘밀양 부북지구 제일풍경채 S-1BL’은 5일 특별공급,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에 위치한 ‘현대 프라힐스 소사역 더프라임’은 4~5일 공식적인 분양일정을 마무리하고 미계약분에 대한 무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신축아파트가 공급되는 청약은 무주택자들에게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특히 일반적인 주택을 마련할 때 목돈이 필요하지만 청약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책정돼 2~3년에 걸쳐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비교적 수요자들의 부담이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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