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12~21도, 오후엔 '늦더위' 기승
당분간 맑은 날씨, 주말·연휴기간 내 지속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목요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예보됐다. 낮에는 기온이 올라 일교차는 10~15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서울와이어 정현호 기자] 목요일인 오늘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에 화창한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도의 경우 가끔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인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예보됐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7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부산 18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춘천 27도 ▲강릉 27도 ▲대전 27도 ▲대구 28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부산 27도 ▲제주 26도 등으로 늦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아침과 밤 사이 일교차는 10~15도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다가오는 주말과 휴일 그리고 개천절 연휴까지 내륙은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커 옷차림에도 신경 써야 한다.

당분간 비 소식은 없으며,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맑은 날씨가 지속돼 대기가 건조해지는 등 산불 등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비 예보가 없는 만큼 화재 예방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새벽(00~03시)부터 아침(6~9시)사이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으니 해당 지역 교량(서해대교·영종대교·인천대교 등)과 도로에서는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1m 안팎으로 잔잔할 것으로 보이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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