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기온 차 10도 안팎 예상, 평년과 비슷
일부지역, 낮 12시부터 오후 6시 가끔 빗방울

내일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보인다. 사진=기상청 제공
내일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보인다. 사진=기상청 제공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오늘은 동해상의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지만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최저 12~20도, 낮 최고 24~27도)과 비슷한 기온 양상이다.

낮엔 일사에 의해 지표면 기온이 올라갔다가 일몰 무렵부터 기온이 빠르게 하강하기를 반복한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충청 내륙, 경북 북부 내륙의 일교차는 15도 내외까지 벌어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춘천 13도 ▲강릉 15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부산 26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동풍 영향으로 일부지역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가끔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까지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예정이다. 해상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 바람이 초속 8~13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0~2.5m로 높게 일겠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nsore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