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진압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 당부하기도

한덕수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서울와이어 최석범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발생한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와 관련 "추가 피해가 없도록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경찰청장은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하여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했다.

이어 한 총리는 "화재로 인한 인명 수색에 최선을 다해 인명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처를 해달라"면서도 "소방청장은 현장 활동하는 화재진압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는 이날 오전 7시 45분쯤 발생했다. 이 화재로 2명이 숨졌고 1명이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3명의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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