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잇따라 열린다. 이에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사진=924기후정의행진 인스타그램
24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잇따라 열린다. 이에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사진=924기후정의행진 인스타그램

[서울와이어 유호석 기자] 24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잇따라 열린다. 이에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이날 그린피스, 기후위기비상행동 등 400여개 단체로 구성된 ‘9월기후정의행동’이 오후 1시부터 서울 중구 일대에서 사전행사, 집회, 행진 등을 진행한다. 이들은 집회 후 오후 4시부터 숭례문, 서울시청, 광화문, 안국역, 종각역 등 5㎞ 구간을 행진할 예정이다. 또 오후 6시부터는 1시간 동안 문화제도 개최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도 전국 동시 결의대회를 이날 오전부터 세종대로 일대에서 진행한다. 현제 예상 참여 인원은 9000명대다.

이들은 세종대로와 삼각지역 등에 집회를 위한 무대를 설치한다. 또 오후에는 숭례문 로터리에서 광화문 로터리, 안국로터리를 오가는 행진이 예정돼 있다. 민주노총은 집회 후 9월기후정의행동 집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날 열리는 집회·행진 구간에 안내를 위한 입간판 40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 등 300여명을 배치해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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