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다양한 방안 검토중, 구체적인 시기는 아직"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가 대대적인 재단장에 나선다. 사진=김익태 기자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가 대대적인 재단장에 나선다. 사진=김익태 기자

[서울와이어 김익태 기자]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가 대대적인 재단장에 나선다.

15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본점 영플라자 건물 전체의 리뉴얼을 준비 중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현재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라며 “건물 전체를 식품관으로 바꾸는 방안이 유력해 보인다. 다만 구체적인 시기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본점 별관인 영플라자는 7개층(지하 1층~지상 6층), 영업면적 3000여평 규모 건물이다. 롯데쇼핑이 2002년 미도파백화점으로부터 인수해 2003년 11월 영플라자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최근 롯데백화점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유입을 위해 지점별로 순차적인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리뉴얼을 통해 MZ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와 콘텐츠 등을 도입해 젊은 소비층의 입맛에 맞는 모습으로 변화를 시도 중이다.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카페와 디저트 팝업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젊은층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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