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일 오전 서울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2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8.6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7%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보다 낮아진 건 지난 1월 이후 7개월만이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류 오른폭이 주춤한 영향이다.

하지만 농산물과 외식 물가는 여전히 상승세다. 채소류는 높은 기온과 잦은 비로 작황이 부진해 27.9%급등했다. (사진) 2일 오전 서울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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