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주거 마련 원하는 무주택자에게 기회"
'힐스테이트 월산', 오는 29일 청약 접수 시작

전국적으로 집값 하락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초기 분양가로 구매 가능한 청약단지의 인기는 여전히 높다. 사진=이태구 기자
전국적으로 집값 하락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초기 분양가로 구매 가능한 청약단지의 인기는 여전히 높다. 사진=이태구 기자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전국적으로 집값 상승세가 둔화되는 양상이다. 하지만 전국적인 아파트 매매가격인 여전히 고공행진이다. 청약단지는 초기분양가로 구매 가능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내집마련이 힘든 상황 속 8월 다섯번째 주~다음 달 첫째 주 청약일정을 살펴본다.

이달 29일 ▲남구로역 동일 센타시아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단지 ▲울산대공원 한신더휴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 ▲힐스테이트 월산 등 단지의 특별공급이 시작된다. 해당 단지들은 30일 1순위, 다음 달 1일 2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서울 우남 W컨템포287 도시형생활주택’은 29일이다.

이어 ▲명덕역 루지움 푸르나임 ▲오산 세교2지구 A10블록 칸타빌 더퍼스트 ▲힐스테이트 칠성 더오페라 등은 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동에 공급하는 ‘거제 유림노르웨이숲 디오션’은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다음 달 1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에 분양하는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29~30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받는다. 해당 단지는 31일~다음 달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에 위치한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또 ▲연산 하늘채 엘센트로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 1·2블록 ▲칸타빌 수유팰리스 등은 29일 공식적인 분양일정을 마무리하고 미계약분에 대한 무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하남감일 한양수자인’은 다음 달 2일 계약취소분 특별공급을 신청할 수 있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유주택자들은 청약에 접근하기 힘들어졌으나 무주택자들에게는 이보다 좋은 기회가 없다”며 “신축건물이라는 요소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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