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후보자 낙마 뒤 꾸준히 거론
나 전 의원 "들은 바 없다“ 언급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 장관 유력 후보자로 떠올랐다. 사진=서울와이어 DB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 장관 유력 후보자로 떠올랐다. 사진=서울와이어 DB

[서울와이어 김경원 기자]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 장관 유력 후보자로 떠올랐다.

22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장기 공석 상태인 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나 전 의원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나 전 의원은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를 지낸 4선 의원으로, 앞서 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의사 출신의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출신의 김승희 전 자유한국당 의원의 낙마 뒤 새 정부 첫 보건복지 수장 후보자로 꾸준히 거명돼 왔다.

나 전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몸 담았던 데다 20대 국회에서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국회생명존중포럼 대표의원 등을 지냈다.

대통령의 최종 결종이 아직 나온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진다. 나 전 의원도 이와 관련 아직 전달 받은 내용이 없는 상황이다.

22일 디지털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나 전 의원은 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전혀 들은 바 없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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