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다음 달 19일까지 행복한 동행 신청을 받는다. 사진=LH 제공
LH가 다음 달 19일까지 행복한 동행 신청을 받는다. 사진=LH 제공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 19일까지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 ‘행복한 동행’의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행복한동행은 경제적 사정 등으로 혼례를 치르지 못한 부부의 결혼식을 지원하는 LH 사회공헌사업이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258쌍의 결혼식을 지원했다. 올해는 최대 10쌍의 부부를 지원한다. 신청사연과 소득수준, 결혼기간 자녀 수 등의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지원대상은 LH임대주택 입주민 중 미혼례 부부, 리마인드 웨딩을 원하는 부부 등이다. 선정된 부부에게는 신혼여행, 결혼식, 예물, 사전 웨딩촬영, 결혼앨범, 액자, 축하선물 등을 지원한다.

접수는 신청 홈페이지나 LH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 받아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다음 달 23일 이후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결혼식은 11월2일 LH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운영사무국 유선 문의로 확인 가능하다.

주양규 LH 총무고객처장은 “입주민 결혼식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랑을 키워나가는 부부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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