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수도권 남부 교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돋움을 하고 있다. 

현재 평택시에는 지하철 1호선·경부선·호남선 평택역과 SRT·1호선이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이 위치한다. 평택지제역에서 SRT를 이용하면 서울(수서역)까지 20분대, 부산까지 2시간대에 주파할 수 있으며, 서정리역과 평택지제역을 연결하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도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이런 평택시에 대형 교통호재들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국토부가 권역별 거리기준 등 광역철도의 규제를 푸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하면서 GTX-A노선(운정~동탄)의 종점이 동탄에서 평택으로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삼부토건, ‘지제역 삼부르네상스’ 투시도.
삼부토건, ‘지제역 삼부르네상스’ 투시도.

이어 경기도에 따르면 GTX A·B·C 노선 연장 등을 담은 'GTX 플러스 프로젝트' 이행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해당 용역 과정에서 발굴된 GTX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 내용 중에는 GTX-A+가 동탄에서 평택까지, GTX-C+의 남부 구간을 병점·오산·평택까지 연장하는 방안 등이 담겨 평택시에 대한 관심은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 외에도 서해선 KTX 직결 노선인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사업(7.1㎞)과 경부고속선 2복선화사업(광명~평택, 66.3㎞) 등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현재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간 평택부발선(53.8㎞) 건설사업도 2025년 착공을 목표하고 있다.

이런 평택시에 ‘지제역 삼부르네상스’가 분양소식을 알려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47~59㎡, 총 180실 규모로 건립된다.

‘지제역 삼부르네상스’는 신흥 주거타운 중심에 들어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세교지구는 주변으로 지제세교지구, 영신지구, 모산영신지구 등 다수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입주도 한창 이뤄지고 있다. 추후 완성 이후에는 평택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직주근접 단지로서 풍부한 임대 수요도 품었다. 평택일반산업단지가 인접하고 평택칠괴일반산업단지, 평택송탄일반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갖췄다. 뿐만 아니라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및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등 행정기관의 관련 종사자 수요와 인근으로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 셔틀도 운행되고 있어 해당 임직원 수요까지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지제역 삼부르네상스’는 상품성도 우수하다. 전 호실이 2룸 구조에 하이엔드급 복층으로 설계돼 입주민들의 품격 있는 고급 주거 생활을 도모할 전망이다. 또한 거실 천장고를 약 4m까지 높여 복층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도 루프탑 캠핑장, 중앙공원 등이 조성돼 가족 및 친구들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휴식의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지제역 삼부르네상스’는 규제의 영향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의 수요자라면, 주택 보유·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선정 방식도 100% 추첨제로 누구나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무엇보다, 오피스텔 분양권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요건을 유지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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