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가 오는 16일부터 올 12월16일까지 동군포IC 강릉방향 고속도로 진출을 제한한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도로공사가 오는 16일부터 올 12월16일까지 동군포IC 강릉방향 고속도로 진출을 제한한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6일 오후 9시부터 올 12월15일까지 주말을 포함해 24시간 동군포IC 강릉방향 고속도로 진출을 제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차단은 강릉방향 진출로가 현재 진행 중인 영동고속도로 확장공사 구간인 동군포IC 3교의 하부를 통과해 안전상의 사유로 결정됐다. 동군포IC를 통해 강릉방향으로 진출하려는 차량은 1.2㎞ 전방에 위치한 군포IC에서 진출 후 국도 47호선을 이용해 우회하면 된다.

도로공사는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 티맵(T-MAP) 등을 통해 교통상황 및 우회도로 안내를 제공하고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등에도 공사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이용객과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라며 “출발 전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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