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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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코스닥 상장사 우원개발이 11일 장 초반 상승했다.

이날 오전 9시12분 코스닥에서 우원개발은 전 거래일 대비 23.23% 오른 56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남구 등 상습 침수지역 6개소에 대한 빗물저류배수시설 건설 등 수해예방 대책에 총 3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히면서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오 시장이 발표한 입장문에 따르면 1단계로 오는 2027년까지 서울 주요 도시에 대심도(지하터널) 빗물저류배수시설 건설을 마무리한다. 이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준비를 위해 재난기금 등 관련 재원을 즉시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원개발은 지하철공사와 각종 시설공사를 수행한 이력이 있으며, 고속도로 등 국내 굴지의 터널공사를 준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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