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잠수교가 폭우로 인해 침수된 가운데 차량통제 안내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9일 잠수교가 폭우로 인해 침수된 가운데 차량통제 안내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서울와이어 김종현 기자] 서울에 오늘 새벽 또 폭우가 내리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오전 4시 현재 경기남부와 강원영서중.남부, 충청권, 전북, 경북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기남부와 강원중부, 충남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30~40mm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서울에도 시간당 10mm의 비가 내리면서 침수 도로가 속출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오늘 아침까지 강하고 많은 비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오늘 하루 강수량은 20~60mm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따라 지난 3일간 빚어졌던 출근길 교통대란이 오늘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에 의하면 현재 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반포대로 잠수교 양방향 도로가 전면 통제되고 있다.

또 시내도로 18곳도 양방향 통행이 막혔다. 통제 구간은 당산나들목, 개화나들목 개화육갑문 , 망원나들목, 개화신설나들목 , 당산육갑문, 현천육갑문, 양평육갑문, 노들길육갑문 , 신잠원나들목, 즈믄길나들목 ,암사차량나들목, 고덕나들목 , 노들로 여의상류~한강대교 , 양재천로 양재천교~영동1교 양방향, 노유나들목, 자양나들목, 자양중앙나들목, 신사나들목 등이다.

하지만 서울시내 지하철은 모두 정상운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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