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영향 無’… 고급 주거시설 몸값 '고공행진'
고품격 서비스 및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 상품성 등 영향
서울 한복판 럭셔리 테라스하우스 '아페르 파크' 완판 초읽기

아페르 파크 조감도.
아페르 파크 조감도.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한국은행의 세 차례에 걸친 기준금리 인상과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이 맞물려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 펜트하우스 등 고급 주거시설의 인기는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소재 ‘한남더힐’ 전용 240.305㎡ 타입은 올해 5월 110억원에 거래됐다. 전년 5월 거래된 77억5000만원 대비 32억5000만원 급등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2015년 이후 줄곧 국내 최고가 아파트 타이틀을 유지하는 이 단지는 입주민들에게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고품격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입주민 전용의 커뮤니티 시설 등을 다수 갖추고 있다.

부동산업계 전문가는 “고가의 주거시설은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하는데다, 높은 희소가치와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등을 두루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며 “특히 정책적 이슈나 경기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자산가들이 주요 수요층인 만큼 일반 부동산시장과는 달리 입지와 품질 등의 경쟁력을 갖춘 단지라면 지속적인 몸값 상승 흐름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최근 자산가들 사이에서 ‘아페르 파크’가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들어서는 ‘아페르 파크’는 대지면적 2619.00㎡에 연면적 1만5836.34㎡ 지하 6층~지상 9층 규모로, 전용 176~265㎡ 단 24가구만으로 구성된 하이엔드 테라스하우스다. 기존 물량의 성공적인 분양에 힘입어 새롭게 선보인 펜트하우스 타입의 계약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요자들 간 막판 선점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시공은 닥터아파트 선정, 아파트 브랜드파워 종합순위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현대건설이 맡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울 용산구는 최고가 주택이 즐비해 있고, 각종 인프라가 기 조성돼 있는 등 국내를 대표하는 부촌으로 명성이 높다. 실제, 국내 정·재계 인사는 물론, 유명 연예인이나 셀럽 등 고소득 자산가들이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페르 파크’는 이 같은 입지 특성에 걸맞은 럭셔리 주거공간으로 구현된다. 특히, German Design Award 2018 수상, 25회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 수상 등 국내외 다양한 건축상 수상 경력을 지닌 유현준건축사사무소 대표 유현준 교수가 건축 디자인을 맡아,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콘셉트가 적용된다. 우선, 화이트 색채와 고급스러운 자재를 사용해 적층을 이루도록 디자인 된 외관은, 자연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백색의 랜드마크로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내부는 ‘사람과 자연, 건물의 안과 밖을 화목하게 만들어야 좋은 건축이다’라는 유 교수의 철학이 반영돼, 연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공간으로 구현된다. 입주민들 취향에 따라 홈 카페나 개인 정원, 미니 캠핑장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테라스 설계가 적용되며,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옥상 루프탑 정원도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이밖에 색상의 조화를 통한 우아하고 세련된 주거공간을 구현하는 한편, 천장의 높낮이를 활용해 품격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인 ‘아리탈 쿠치네’ 를 비롯해 ‘가게나우’, ‘보쉬’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전 및 가구 등도 제공된다.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가치를 더한다. 첨단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고품격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GX룸, 스크린골프장 등 운동시설이 다수 들어선다. 아울러 음악과 영화감상이 가능한 AV룸과 악기, 성악 등 개인 레슨이 가능한 프라이빗한 룸도 마련된다. 이밖에 입주민들 간 사교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니 라운지도 기대를 모은다. 가구당 4대 가량의 차량 수용이 가능한 넉넉한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입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주거서비스도 제공된다. 생활안내 및 예약, 택배 발송 및 보관 등 컨시어지와 세탁, 세차 등의 서비스가 도입된다. 가구 내부 살균 및 소독 청소 등 하우스 클리닝 서비스와, 기사 2명이 상시 대기하는 리무진 서비스도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빼어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약 300만㎡ 규모의 용산공원이 인접해 사시사철 변화하는 공원의 풍경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또한 용산공원은 풍부한 녹지공간뿐 아니라 역사·문화·예술 및 스포츠·레저 등 여가생활을 다양하게 향유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의 여가선용 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펜트하우스 타입의 경우 탁 트인 용산공원 조망이 가능한 만큼,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돋보인다. 반포대교가 가까워 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청담동 명품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로데오 등도 쉽게 도달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도 지근거리에 있다.

‘아페르 라운지’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에 마련돼 있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nsore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