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경남기업이 오는 11일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갤러리를 오픈한다. 사진=SM경남기업 제공
SM경남기업이 오는 11일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갤러리를 오픈한다. 사진=SM경남기업 제공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SM경남기업은 오는 11일 전북 군산시 조촌동에 위치한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갤러리를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아너스빌 갤러리는 주거상품 홍보를 위한 단편적인 일회성 공간인 기존 모델하우스와는 달리 오감을 통한 총체적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콘셉트 플레이스로 조성된다.

특히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갤러리에서는 핀란드 지폐에 얼굴이 새겨질 정도로 저명하고 사랑받는 핀란드 국민 건축가 ‘알바 알토(Alvar Aalto)’를 소개한다. 유기적인 미학을 살린 모던한 디자인과 인류, 자연의 연관성에 영감을 받은 그의 디자인 철학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핵심철학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갤러리는 알바 알토의 디자인 영감을 담은 공간으로 설계된다. 갤러리에는 필수적인 구조기둥과 높은 천장, 텍스쳐, 절제된 곡선 표현으로 현대 모더니즘의 친숙함 등을 담았다. 알바 알토의 유연함과 따듯한 감성을 전달하고 구조기둥의 오브제화, 대칭적 공간구성을 통한 색다른 공간 인상을 연출할 예정이다.

‘쇼룸’에서는 84A 타입의 유닛을 확인할 수 있다. 84A 타입은 탁월한 조망과 통풍성을 갖춘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 내부에는 현관창고와 팬트리, 드레스룸을 별도로 설치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집안 곳곳에 마감, 조명, 가구 등 SM경남기업만의 특화설계를 적용해 주거공간의 가치를 높였다.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은 지하 5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05㎡ 공동주택 873가구로 조성되고 디오션시티부터 행정타운까지 이어지는 신흥 주거지이자 군산 대표 부촌지역인 조촌로(리치웨이)에 들어선다.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이 조성되는 전북 군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북지역 거주자라면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면적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갖춰지고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비규제지역 내 단지라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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