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 전용 84㎡타입, 4BAY, 판상형 구조 혁신 평면설계
천안두정역 새출구 역세권, 풍부한 생활인프라까지 갖춰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총 556가구…첨단 IoT시스템
청약예정일은 8일 특공·9~10일 지역별 1순위·11일 2순위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반도건설은 천안시 신흥 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하는 신두정지구 내 두정역세권에 ‘유보라 천안 두정역’ 견본주택을 지난달 29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반도건설이 천안지역에 공급하는 첫 ‘유보라’ 아파트이자 브랜드 리뉴얼 후 처음 적용되는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천안시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인 만큼 인근 시세 대비 착한분양가로 공급돼 실수요자들의 분양문의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전용면적 84㎡ 단일타입에 차별화된 혁신평면을 선보이며 견본주택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진다.

견본주택을 찾은 최모(42)씨는 “두정역 2번출구 초역세권 입지에 단지 인근으로 대형마트와 명문학군 등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며 “알파룸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평면, 단지내 학습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등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9일 1순위(해당지역), 10일 1순위(기타지역), 11일 2순위가 진행되며, 19일 당첨자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393-2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556가구 규모다. 전 가구 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31가구 ▲84㎡B 140가구 ▲84㎡C 185가구 등이다.

유보라 천안두정역 투시도. 자료=반도건설 제공
유보라 천안두정역 투시도. 자료=반도건설 제공

◆수도권에서 검증된 유보라 특화설계 적용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반도건설이 천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파트이자 ‘유보라’ 브랜드 리뉴얼 후 첫 적용 단지인 만큼 우수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모든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100% 남향 위주, 4베이(bay) 판상형 구조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세대내 가전부터 조명, 난방까지 말 한마디로 스마트하게 제어할 수 있는 첨단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제공된다.

천안에선 보기 드문 알파룸 설계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드레스룸과 주방팬트리를 계약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84㎡A/B 타입의 경우 알파룸을 대형 팬트리+홈오피스(유상옵션)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홈오피스 대신 홈바를 선택하여 나만의 와인바를 꾸밀 수 있다.

84㎡C 타입은 주방특화(유상옵션)를 통해 와이드 다이닝과 패밀리형 아일랜드 주방으로 선택하여 변경할 수 있다. 주방 복도 전면에는 컬렉션 장식장으로 세련된 감각을 연출했다. 전 타입 동일하게 드레스룸을 파우더룸형과 확장형(복도식) 중 선택이 가능하다.

단지는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같은 단지로 조성돼 자연에 가까운 조경시설과 단지 곳곳에 놀이시설과 휴게시설로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선사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단지내 학습관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유보라만의 고객맞춤 특화상품이 마련될 예정이다.

유보라 천안두정역 단지내 커뮤니티 광장. 자료=반도건설 제공
유보라 천안두정역 단지내 커뮤니티 광장. 자료=반도건설 제공

◆두정역 새출구 개통 예정, 생활인프라 풍부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두정역은 이달에 북부 출입구 개통(2번 출구)을 앞뒀다. 육교로 연결돼 단지로부터 도보 13분가량 소요됐던 거리가 5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게다가 KTX·SRT 천안아산역이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있어 수서역 약 28분, 서울역까지 약 35분이면 갈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국도, 천안대로, 삼성대로, 천안 종합고속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지역 내 이동은 물론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천안 도솔 유치원(공립), 천안 두정초, 두정중, 천안시 유일의 자립형사립고인 북일고, 북일여고 등 명문학군이 있다. 게다가 단지 주변으로 와마트, 메가박스,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원도심 상권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이 있으며, 성성호수공원, 두정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뿐만 아니라 삼성SDI, 천안 제2·3일반산업단지, 천안유통단지, 백석농공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유보라 천안 두정역 집객사진. 자료=반도건설 제공
유보라 천안 두정역 집객사진. 자료=반도건설 제공

◆9000여세대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환골탈태

천안시는 지방 분양시장의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지역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천안시에서 분양한 5개 단지는 순위 내 마감 분양 완료했다. 특히 서북구에서 공급한 포레나 노태 1단지 16.16:1, 포레나 노태 2단지 8.76:1, 성성비스타 동원 16.78: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이렇다 보니 ‘유보라 천안 두정역’ 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단지가 조성되는 신두정지구는 옛 공장부지에 약 9천여 세대의 주거시설 조성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이 평가된다. 실제로 신두정지구는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는 데다 교통, 교육, 문화 등 생활 인프라가 고루 자리해 신흥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천안에서 첫 선을 보이는 ‘유보라’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평면에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천안 두정역세권 입지에 우수한 교육환경, 풍부한 쇼핑·문화시설 등 수요자가 선호할 만한 요소를 모두 갖춘 만큼 예비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보라 천안 두정역’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1354번지에 마련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분양홈페이지 사전방문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5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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