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관람 후 배우들과 식사, 연극계 애로사항 청취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3일 오후 서울 대학로 한 극장에서 연극 '2호선 세입자'를 관람한 뒤 출연진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3일 오후 서울 대학로 한 극장에서 연극 '2호선 세입자'를 관람한 뒤 출연진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와이어 최석범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기간 중 대학로를 방문해 연극을 관람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내외는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한 극장을 방문해 연극 '2호선 세입자'를 관람했다. 

연극 관람을 마친 후 인근 식당에서 배우들과 식사를 하고, 연극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 1일 브리핑에서 "계속 댁에서 오랜만에 푹 쉬시고 많이 주무시고 가능하면 일 같은 건 덜 하시고, 산보도 하고, 영화도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극 '2호선 세입자'는 인기 웹툰 '2호선 세입자'를 연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어렵게 역무원에 취직한 비정규 계약직 청년 이호선이 2호선 열차에 숨어사는 세입자들을 쫓아내야 하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다룬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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