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제주서 휴가… 오영훈 제주지사 등 만날 듯

제주도의 한 해변을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쳐]
제주도의 한 해변을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쳐]

[서울와이어 최석범 기자] 제주도로 휴가를 간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현지의 한 해수욕장에 방문했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온라인의 한 커뮤니티에는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 문 전 대통령은 반바지와 샌들 차림으로, 김 여사는 래시가드에 아쿠아슈즈 차림의 복장으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탁 전 비서관은 회색 반팔티에 카키색 반바지, 샌들 차림으로 동행했다. 현재 탁 전 비서관은 제주도에 머물며 '제주살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 오후 7시 15분쯤 부산발 대한항공 항공편으로 제주공항에 도착한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일주일간 제주에 머물면서 오영훈 제주지사와 지인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 전 대통령 측은 1일부터 여름휴가를 간다고 밝히며 "시위하는 분들, 멀리서 찾아오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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