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만 있는 고품격 단지 '제주더힐테라스' 눈길

제주 더힐 테라스.
제주 더힐 테라스.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최근 주택 시장에서 저층부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테라스 등 특화설계를 적용해 고층과는 다른 가치를 지니는 것은 물론 실생활에서의 만족도도 굉장히 높기 때문이다.

과거 저층부는 사생활 보호 및 조망, 채광 등의 이유로 고층부와 비교해 선호도가 낮았지만 건설사들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설계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천장고를 높게 설계하는가 하면 테라스 및 다락공간 등 혁신적인 공간 구성을 제공하기도 한다. 여기에 저층부는 층간 소음 스트레스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고 단지 내 조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 등 고층부에서는 누릴 수 없는 장점들도 수요 확보에 한몫을 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같은 단지의 저층 타입이 고층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를테면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경남 김해시의 ‘김해 센텀Q시티’의 전용 6만79256㎡는 1층이 올해 4월 3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같은 달 12층의 동일 타입이 이보다 낮은 3억 3450만원에 거래됐다. 일반적으로 로열층으로 불리던 고층이 더 비싸게 거래되는 것을 감안하면 저층의 가치가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저층부의 인기는 테라스하우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 테라스하우스는 일반적으로 4층 규모의 주택이 아파트 단지처럼 모여 있는 형태로, 테라스가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일반 아파트 대비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테라스를 개인 텃밭이나 미니풀장, 홈카페, 홈캠핑장 등으로 활용 가능해 집 안에서도 언제든 자연을 만나고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테라스하우스는 높은 수준의 집값 상승을 보인다.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있는 4층 높이의 테라스하우스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지난 6월 전용 10만78255㎡가 15억원에 거래됐다. 분양 당시 8억700만원의 분양가에 공급된 것과 비교해 무려 2배 가까운 상승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많은 건설사가 저층부에 테라스 등을 설계해 차별성을 강화하고 이에 따라 저층부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며 “여기에 최근에는 주차장을 지하에 배치하는 단지도 늘어 쾌적함을 중요하게 여기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에 1층부터 4층까지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 테라스하우스 ‘제주 더힐 테라스’가 공급되고 있어 많은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제주 더힐 테라스는 금호건설이 제주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라스하우스로 금호어울림만의 저층부 특화설계를 엿볼 수 있다. 우선 4층을 제외한 전 세대에 개별 테라스가 구성되고 테라스가 없는 4층 세대는 다락공간과 옥상이 제공된다. 수요자들은 집 안에서 제주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된 테라스 또는 다락공간 및 옥상을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 공간들 덕분에 집에서도 제주의 자연을 고스란히 느끼며 고품격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실용적으로 활용 가능해 주거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주 더힐 테라스는 모든 타입에 4베이(Bay) 판상형 평면설계와 와이드 주방창을 적용한 것은 물론 타입에 따라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 등 수납 공간을 충분하게 갖춰 금호어울림 브랜드 단지의 주거 품격을 느낄 수 있다. 이에 더해 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코니 무료 확장 혜택도 제공한다.

제주 더힐 테라스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4층, 14개동, 전용 67~99㎡ 20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주택홍보관은 제주시 노형오거리 인근(제주시 노형동)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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