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종희 국립공원공단 경영기획이사와 김명호 한국도로공사 영업본부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왼쪽부터) 김종희 국립공원공단 경영기획이사와 김명호 한국도로공사 영업본부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국립공원공단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국립공원 주차장 내 하이패스 결제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차장 하이패스 결제시스템은 고속도로 하이패스 요금소와 같이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차량을 대상으로 주차장 진출입 시 주차요금이 자동으로 정산되는 시스템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올 9월까지 변산반도국립공원 내소사 주차장에 하이패스 결제시스템을 우선 도입하고 앞으로 전국 21개 국립공원 31개 유료주차장에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주차장 이용고객 편의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주차장 하이패스 결제시스템을 보급해 왔으며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시 등 전국 24개 주차장에 해당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주차장 하이패스 결제시스템 도입으로 출차 혼잡 등 대기시간이 최소화되고 이산화탄소·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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