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들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운영 중인 포토존에서 특별 패키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모델들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운영 중인 포토존에서 특별 패키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서울와이어 정현호 기자] 삼성전자가 인기 애니메이션 '미니언즈2'와 손잡고 로봇청소기 ‘삼성 비스포크 제트 봇 AI 미니언즈’ 특별 패키지를 출시했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특별 패기지는 화이트 색상으로 ‘미니언즈2: 더 라이즈 오브 그루’의 인기 캐릭터인 밥과 스튜어트가 각인된 상단 커버로 구성됐다. 영화 속 다양한 모험을 펼쳐 나가는 미니언즈를 제트 봇 AI에 접목했다.

‘친구 같은 이미지로 집안을 누비며 청소를 해준다’는 의미가 담겼다. 패키지는 오는 20일 출시를 앞둔 상태로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주요 양판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소비자들은 2가지 캐릭터 중에 하나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업은 비스포크 제트 봇 AI와 미니언즈의 만남으로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2일부터 공개된 티징 영상은 일주일 만에 조회 수 약 400만뷰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제트 봇 AI 미니언즈 출시와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이 자사 로봇청소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메가박스 코엑스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판교 CGV 등 일부 극장에서는 제품과 미니언즈2로 꾸며진 포토존이 운영된다. 

아울러 영등포점을 포함한 일렉트로마트 7개점에도 체험존이 마련됐고,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은 비스포크 제트·제트 봇 AI의 ‘더블제트’를 주제로 한 가상 체험 공간 ‘제트랜드’를 선보인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집안에서 스스로 동작하며 일상을 파고든 로봇청소기와 친근한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미니언즈의 공통점에 착안해 협업을 기획했다”며 “제품의 특성과 연계해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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