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715명 늘어 누적 1837만955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와이어 DB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715명 늘어 누적 1837만955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와이어 DB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만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715명 늘어 누적 1837만955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9528명보다 1187명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30일 이후 신규 확진자 수는 1만명대 아래로 떨어졌으나 이날 사흘 만에 다시 1만명 위로 올라왔다. 지난주 후반 이후 감소세가 멈췄고 최근 반등세가 뚜렷해졌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6일부터 6238명→3423명→9894명→1만457명→9595명→9528명→1만715명으로 일평균 8549명을 나타냈다.

2일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는 173명이다. 지역별(해외유입 포함)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이 6040명(57.3%), 비수도권에서 4502명(42.7%)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줄어든 53명이었다. 전날 사망한 확진자는 7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562명, 누적 치명률은 0.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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