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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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김남규 기자] KB금융그룹은 미래세대 육성의 핵심 추진영역으로 아동·청소년의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환으로 KB금융은 지난 2018년 교육부와 전국의 초등돌봄교실 및 국·공립 병설유치원의 신·증설을 지원하기 위해 총 750억원(1년 150억×5년)규모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교육부와 함께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해 전국 초등학교 내에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고, 돌봄 시설이 필요한 지역에 유치원 등을 신설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돌봄 서비스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고 초등학생 수는 감소하는데 반해 초등학교 수는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돌봄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KB금융이 지원하고 있는 초등돌봄교실과 국공립 병설유치원은 초등학교 내 빈 교실 등을 활용한 시설 구축이 가능해  대적으로 조성 비용이 저렴하며 이는 부모들이 부담해야하는 비용 감소로도 이어지는 효과가 있다. 국공립 병설 유치원의 월 이용료는 사립 유치원의 10분의 1 수준이다.

2021년 기준 초등돌봄교실 1222실, 병설유치원 568실이 신·증설 됐으며, 수혜아동은 약 3만6000명에 달한다. 2022년까지 약 2500개의 교실을 조성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 예정이며, 5만여명의 아이들이 돌봄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KB금융그룹은 2011년 전 계열사가 뜻을 모아 공익법인 ‘KB금융공익재단’을 설립했다. 해당 재단은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 지식을 바탕으로 한 국민들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지난 10여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제·금융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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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교육 전문 강사단을 발족해 초·중·고등학교와 군부대, 문화센터 등의 시설을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초청교육과 경제캠프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KB국민은행 본점 신관 지하에 경제금융교육 체험센터(KB Star*D)를 구축해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경제·금융교육도 실시 중이다.

KB스타 경제교실을 통해 저소득, 글로벌 가정 청소년 및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진행하며, ICT(원격영상)기술, 책읽는 버스 등 다양한 교육방법을 활용해 교육사각지대에 있는 농어촌, 도서벽지 학생들에게도 균등한 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KB금융그룹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는 꿀벌의 생태계 회복에도 관심을 가지며, 현재 ‘K-Bee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K-Bee 프로젝트’는 ESG 선도기업 KB금융이 꿀벌을 살리기 위해 관심과 동참이 필요한 주요 이슈를 발굴하고 이를 국민과 함께 나누며 사회적 움직임으로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다.

KB금융은 밀원숲 조성, 밀원식물 Kit 배포, 도시양봉 등 다양한 해결 방안을 앞장서 실천하며 꿀벌 생태계 회복을 위한 국민들의 작은 실천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밀원수 심기에 대한 국민 참여 확산을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 ‘K-Bee Zone’을 개설하고 ‘내 나무 갖기’ 이벤트를 실시했다. 

참여자가‘K-Bee Zone’에 방문해 나무심기 미션을 수행하면 KB금융이 홍천 밀원숲에 참여자 이름의 나무를 대신 심어주는 이벤트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KB금융은 지난 4월 꿀벌 서식지 조성을 위해 KB국민은행 본관 옥상에 꿀벌 약 12만 마리가 서식할 수 있는 ‘K-Bee’ 도시 양봉장을 조성했다.

사진=K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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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은 도시양봉장을 꿀벌과 생태계 다양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수확한 꿀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 등에 지원하여 지역상생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KB금융그룹은 국가적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위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인도적 지원과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지난 3월 강원도와 경상북도 지역에서 산불 피해가 발생하였을 때 KB금융그룹은 산불 피해 주민들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해당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달했으며, 이재민들을 위한 재난구호키트(모포, 위생용품, 의약품 등) 1200세트 지원과 더불어 주민들과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급식차량 및 세탁차량을 현장에 긴급 배치했다. 

또한, ‘재난구호 급식차량’을 통해 울진 산불 피해 현장지휘본부를 찾아 산불 진화요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1800인분의 중식과 석식을 제공하였으며 KB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은 피해 고객들을 위한 금융지원 활동에도 나섰다.

또한, 전쟁 장기화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을 위해, 고객들이 기부한 성금과 동일한 금액을 KB금융그룹에서도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의 성금 모금’을 실시했다. 

이처럼 KB금융그룹은 평소 윤종규 회장이 강조하는‘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를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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