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코스피 2300선이 무너졌다. 지수가 2200선대로 내려선 것은 1년8개월 만이다. 사진=서울와이어 DB
1일 코스피 2300선이 무너졌다. 지수가 2200선대로 내려선 것은 1년8개월 만이다. 사진=서울와이어 DB

[서울와이어 유호석 기자] 코스피 2300선이 무너졌다. 지수가 2200선대로 내려선 것은 1년8개월 만이다.

1일 오후 1시3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4.71포인트(1.49%) 내린 2297.93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0.28포인트(0.44%) 오른 2342.92로 출발한 뒤 2350선(2354.97)을 고점으로 상승폭을 축소하다 하락반전했다. 특히 오후 들어 급격히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가 2200선대를 기록한 것은 2020년 11월2일(장중 2267.96) 이후 처음이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2780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2664억원, 248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과 비차익 합계 2555억원 매도 우위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8.76포인트(-2.52%) 내린 726.68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도 소폭 상승(2.76포인트) 출발한 뒤 하락반전했다. 코스피와 비슷하게 오후 들어 낙폭이 크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시37분 기준으로 0.60원(0.05%) 내린 1297.8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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