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 컨벤션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 컨벤션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현지시간) 이페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서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첫 연설을 했다.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에 이어 7번 째로 연단에 오른 윤 대통령은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며 "한반도와 국제사회 평화안보에 중대한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날 국제사회는 단일국가로서는 해결할 수 없는 복합적인 안보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신전략개념이 반영된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나토 차원의 관심도 이러한 문제의식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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