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공동주택 에너지 신산업 모델 발굴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LH 제공
LH가 공동주택 에너지 신산업 모델 발굴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LH 제공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동주택 에너지 신산업 모델 발굴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LH는 다음달 1일 성남시 분당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공동주택 에너지 신산업 추진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LH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국내 최초 공동주택 에너지 플랫폼인 ‘LH 에너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입주민 에너지 복지 확대방안과 공동주택 분산에너지 자원을 이용한 에너지 신산업 모델 발굴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컨퍼런스는 엄정희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 박철흥 LH 공공주택사업본부장등이 참석하며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은 윤 한밭대 교수를 좌장으로 주제발표자, 손진근 가천대 교수, 이병성 한전 전력연구원 배전운영연구실 실장, 이호영 SK텔레콤 에너지 인프라 사업1팀 팀장, 김지효 옴니시스템 연구소장 등이 참여한다.

박철흥 LH 공공주택사업본부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각계 전문가들과 공동주택 에너지 신산업 분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컨퍼런스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공동주택의 친환경 주거공간 조성과 공공주택 입주민의 에너지 복지 제공 확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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