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라이프·의료에 문화 파트너십 추가
2026년까지 500만명 이용자 확보 목표

컴투스 계열사 컴투버스가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 생태계를 확장할 목적으로 마이뮤직테이스트와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29일 밝혔다.사진=컴투스 제공
컴투스 계열사 컴투버스가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 생태계를 확장할 목적으로 마이뮤직테이스트와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29일 밝혔다.사진=컴투스 제공

[서울와이어 한동현 기자] 컴투스 계열사 컴투버스가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 생태계를 확장할 목적으로 마이뮤직테이스트와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K팝 공연 플랫폼 기업인 마이뮤직테이스트와 협업하면서 메타버스 공연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컴투스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각 분야별 주요기업들과 MOU를 맺는 중이다. 이번 협업까지 포함하면 하나금융그룹, 교원그룹, 교보문고, 닥터나우 등과 함께 금융·문화·라이프·의료 등을 아우르게 된다. 

컴투스는 컴투버스 플랫폼을 크게 오피스, 커머셜, 테마파크, 커뮤니티 등의 월드로 나눌 계획이다. 가장 먼저 준비되는 월드는 오피스 월드로 하반기부터 그룹 임직원들의 업무 플랫폼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파트너사 입주를 기점으로 커머셜 월드 등을 오픈한다.

4개의 월드에 사용할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마이뮤직테이스트 뿐만 아니라 다수의 콘텐츠기업과의 파트너십이 진행됐다. 컴투스는 이를 통해 웹3 시대 주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2026년까지 500만명 사용자와 3000억원 이상의 매출 등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이사는 “컴투버스가 만드는 메타버스 플랫폼은 단순하게 2D기반, 웹2.0의 서비스를 3D가상공간으로 옮기는 형태에서 그치지 않는다”며  “공간 기반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는 서비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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