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활동 일환, 편의점 전국 매장망 활용 

미디어로그와 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사인 코리아세븐이 U+알뜰모바일 유심 론칭을 기념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도시락 4000개를 공동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미디어로그와 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사인 코리아세븐이 U+알뜰모바일 유심 론칭을 기념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도시락 4000개를 공동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서울와이어 한동현 기자] LG유플러스의 알뜰폰 브랜드 ‘U+알뜰모바일’ 운영사 미디어로그와 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사인 코리아세븐이 U+알뜰모바일 유심 론칭을 기념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도시락 4000개를 공동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천사원과 종로구, 영등포구, 중구에 위치한 쪽방촌 3곳에 4000개의 도시락을 전달했다.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종갓집 열무비빔국수’가 제공됐다. 

기부활동은 지난 4월 알뜰폰 유심판매 제휴를 기념해 실시됐다. 양사는 유심 판매 뿐만 아니라 배송서비스 및 전용 요금제 출시 등 협업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이대영 서울시립 남대문쪽방상담소 팀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와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에 고통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분들이 올해 더욱 힘든 여름을 보낼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븐일레븐 이진형 생활서비스 팀장은 “쪽방촌 나눔봉사는 지난 2013년부터 10년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대표 ESG 활동"이라며 ”미디어로그와 함께 도시락을 쪽방촌 어르신들께 전달하게 돼 매우 뜻 깊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조용민 미디어로그 MVNO사업담당은 "이번 도시락 기부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ESG 활동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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