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갤러리에서 온라인게임미술전시

스마일게이트 창업재단인 오렌지플래닛이 9월18일까지 'Play Splash'展을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 갤러리에서 연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스마일게이트 창업재단인 오렌지플래닛이 9월18일까지 'Play Splash'展을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 갤러리에서 연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서울와이어 한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창업재단 오렌지플래닛이 온라인 게임을 주제로 한 미술전시회 'Play Splash'展을 30일부터 9월18일까지 개최한다.

장소는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 갤러리이며 신세계 갤러리, 오렌지플래닛,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Festival),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이 준비했다. 

전시에는 오렌지플래닛 부산센터 입주기업이 개발한 게임 '나와 요정의 보금자리(프로비스게임즈)', '냥스파(좀비메이트)', '숲속의 작은 마녀(써니사이드업)', '인생게임(스튜디오 휠)', '캣점프(씨플레이)'를 비롯하여, '룸즈: 장난감 장인의 저택(핸드메이드 게임)', '모태솔로(인디카바 인터랙티브)', '사망여각(루트리스 스튜디오)', '퇴근길랠리(소은게임)' 등 국·내외 게임 개발사에서 제작한 11개의 게임 관련 이미지가 전시된다. 

오렌지플래닛은 게임을 서사, 이미지, 음악 등이 종합적으로 결합된 종합예술작품으로 봤다.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사회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개별적인 창작물로서 게임의 가능성과 사회적인 가치와 의미를 조망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게임 이미지를 작품화 해 선보인다는 점에서 게임과 대중이 소통할 수 있는 저변이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게임에 대한 대중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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