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강남 포스코 센터 모습
28일 서울 강남 포스코 센터 모습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은 28일,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직장내 성폭력 사건과 관련, ‘성윤리 위반행위 ZERO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쇄신 계획을 전체 임직원에게 이메일로 발송했다.

김 부회장은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던 회사와 임직원분들이 부정적인 이미지로 외부에 비춰지는 현재 상황에 대해 너무나도 안타깝고 송구스럽다”고 했다.

포스코는 전날인 27일  사건 피해자와 관련 직원에 대한 관리책임을  물어 임원 6명을  중징계하고, 관련 직원 4명은 경찰 조사와  관계없이 7월 1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김 부회장은 “그간 소홀하거나 미흡했던 부분들에 대해 통렬하게 반성하고 과감하게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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