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의정부시 용현동 상륙

힐스테이트 탑석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인근에 위치했다.
힐스테이트 탑석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인근에 위치했다.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이 날로 높아진다. 브랜드 아파트는 보통 지역을 대표하는 대장주로 자리 잡고, 주거 트렌드와 시세까지도 리드하기 때문이다.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는 가운데 브랜드파워가 더욱 강해질 것이란 분석이 따른다.

브랜드 아파트는 우수한 입지는 물론 평면, 설계, 마감재, 커뮤니티시설 등 상품면에서도 수요자들에게 큰 신뢰를 받는다. 이에 따라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브랜드단지는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 잡고, 주거 트렌드와 시세를 주도하는 것. 실제로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중앙’ 아파트는 지역 내 대장주로 자리 잡으면서, 지역 시세를 리드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힐스테이트 중앙 전용 84㎡가 10억원에 거래되며, 안산단원구 전용 84㎡ 기준 역대 최고가를 갱신했다.

분양시장에서도 브랜드 아파트, 즉 10대 건설사가 공급하는 단지가 인기다. 지난해 11월 부산 남구에 분양된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은 77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7499명이 청약하며, 평균 227.26대 1의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 이천에 공급된 ‘이천자이 더 파크’ 아파트 역시 평균 39.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이천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갈아치웠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시장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똘똘한 한 채’ 현상이 심화되고, 집값 안정성이나, 향후 차익에 대해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 아파트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굴지의 건설명가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의정부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힐스테이트 탑석’ 역시 지역을 대표할 브랜드 아파트로 기대가 높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36세대로 조성되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라이프스타일 리더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38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가치를 증명했다.

힐스테이트 탑석 역시 브랜드 명성에 걸맞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전 세대 4Bay(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은 물론 개방감도 우수하다. 드레스룸(일부 타입), 팬트리(일부 타입) 등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활용도도 극대화했다.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돌봄센터, 경로당, 피트니스센터, GX룸, 맘스스테이션 등이 들어선다.

또한 힐스테이트 탑석은 의정부시 추동공원을 품은 공세권 아파트다. 축구장 약 93배인 65만여㎡ 규모의 추동공원은 기존 지형을 최대한 보존한 ‘산지형 공원’으로 다양한 산책·등산로를 이용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인접한 수락산과 도봉산 조망권(일부세대 제외)도 확보했다.

단지 주변으로 교통 개발 계획도 많다. 먼저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예정된 탑석역(2025년 개통 예정)을 이용할 수 있고, 양주 덕정부터 의정부, 서울 삼성역, 수원까지 74.8㎞를 잇는 GTX-C노선(2027년 개통 예정)도 근거리에 있다. 인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2023년 개통 예정)도 계획됐다. 이외에도 시민로를 이용해 의정부 시내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의정부IC를 통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힐스테이트 탑석은 오는 28일 1순위(해당지역) 청약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기타지역), 30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6일이며, 정당계약은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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