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3일 업데이트, 새 메커니즘도 적용

크래프톤이 무료화 이후 신규 맵 데스턴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이 무료화 이후 신규 맵 데스턴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크래프톤 제공

[서울와이어 한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의 글로벌 파트너 대상 행사 ‘데브 토크(Dev. Talk)’를 열고 신규 맵 ‘데스턴(DESTON)’의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데스턴은 그동안 키키(KIKI)로 알려졌던 맵으로 강력한 폭풍, 홍수 등 자연에 의해 파괴된 근미래 도시의 느낌을 가진 8x8 사이즈의 대형 맵이다. 신규 맵 업데이트는 내달 13일 18.2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데스턴을 통해 전면 무료화 후 처음으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려 한다. 

맵 개발을 리드한 데이브 커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배그는 맵을 통해 사용자에게 언제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야 한다”며 “시각적인 다채로움과 폭넓은 교전 양상 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고, 데스턴은 분명한 차이점을 가진 극단적인 환경을 제공하면서 사용자가 각자 빛날 수 있는 장소를 찾을 수 있는 맵”이라고 소개했다.

데스턴은 기존 맵과 달리 이동수단 ‘등강기(Ascender)’, 육지와 바다 모두 이동이 가능한 ‘에어보트(Airboat)’, 슬러그 탄을 사용하는 신규 총기 ‘Origin 12 샷건’, 하이엔드 급 ‘MP9 (SMG)’, 신규 전술 장비 ‘블루칩 디텍터’ 등도 제공된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데스턴은 배틀그라운드의 무료 플레이 서비스 전환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맵”이라며 “색다른 지형 구조와 새로운 게임 메커니즘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nsore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