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자이 더 스타’ 투시도.
‘은평자이 더 스타’ 투시도.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특화설계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직접 거주 시 만족할 수 있는 평면 구조와 설계가 반영됐는지 여부로 주거지를 선택하는 수요자도 많아졌다. 라이프 스타일이 다양해지고 주거공간에 대한 인식이 변하면서 특화설계 단지 선호도는 더욱 커지는 추세다.

지난해 진행된 ‘주거공간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22.9%가 주거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내적 요소는 ‘평면구조’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거단지들의 평면도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3BAY 구조가 대표적이다. BAY는 건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의 공간 중 햇빛이 들어오는 공간으로, 일반적으로 주택 전면부에 배치된 거실과 방 개수로 수를 구분한다. 한층 쾌적한 주거환경이 가능한 데다 공간이 보다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크다. 이런 특화설계는 아파트 일부 단지에서 찾아볼 수 있었지만, 최근 3~4BAY 등이 반영된 오피스텔, 소형주택 단지가 선보여 이목을 끈다.

서울 은평구에서 분양에 나선 ‘은평자이 더 스타’가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5층, 2개동으로 들어선다. 소형주택은 전용 49㎡ 구성에 동일 평수에서 보기 드문 2개의 욕실, 넓은 거실을 더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였다. 또한 판상형 스타일의 3BAY 설계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며, 주방의 경우 주로 대형 평수에서 볼 수 있었던 아일랜드 주방으로 설계해 특별한 주거감성도 누릴 수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4BAY에 2면 개방형 거실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마찬가지로 2개의 욕실이 갖춰지며, 붙방이징 역시 2개로 구성된다. 주방은 ㄷ자형 주방으로 실수요자들의 이용 동선 편의도 세심하게 신경썼고,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도 마련했다. 

소형주택과 오피스텔 모두 마감재를 비롯해 시스템에어컨, 시스클라인, 오브제냉장고, 식기세척기, 광파오븐렌지 등이 유상이 아닌 무상옵션으로 제공해 추가적인 옵션에 대한 걱정이 없다.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소형주택용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클럽과 공유오피스를, 오피스텔용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 놀이터, 테마가든 등 녹지공간을 마련해 높은 주거 쾌적성도 기대된다. 

입주민들의 안전한 거주를 위해 지하주차장과 옥외 등에 고화질 CCTV를 설치하고 최하층 세대에는 적외선감지기 설치로 외부인 침입을 차단한다. 여기에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 엘리베이터 방범 핸드레일과 외출해서도 전등, 난방, 가스(OFF만 가능) 작동과 미세먼지 및 날씨를 알려주는 자이앱 솔루션을 통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더불어 온기는 지키고 냉기는 막는 고기밀성 단열창호 시공과 일괄소등스위치, 고효율 LED조명, 전력 회생형 엘리베이터, 24시간 스스로 전기 가스 수도 사용량 체크하는 자이에너지관리시스템으로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관리비 부담을 줄여준다.

입지여건으로 도보로 6호선 응암역과 새절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3·6호선 연신내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GTX-A노선은 2024년 부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으며 개통 시 강남 진출입이 더욱 편리해지며 특히 서부선과 고양·은평선이 신설될 계획인 새절역의 경우 계획 노선이 모두 개통 시 3개 노선을 모두 걸어서 이용하게 되므로 교통 프리미엄까지 예상된다.

인왕산, 백련산 조망이 가능하며 신사근린공원. 불광천. 수변공원과 봉산이 가까워 운동이나 산책 등 쾌적한 여가시간도 즐길 수 있다. 단지에서 1㎞ 이내에 이마트 은평점과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서울시립서북병원,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생활편의가 높다.

한편 ‘은평자이 더 스타’의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일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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