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총 4200명 모집
줄넘기, 배구, 농구, 플로어볼 등 7개 종목
오는 30일까지 해당 회원종목단체로 신청

대한체육회가 오는 30일까지 학생심판 양성교육 사업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올해는 줄넘기, 플라잉디스크, 피구, 족구, 배구, 농구, 플로어볼 총 7개 종목에서 진행된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가 오는 30일까지 학생심판 양성교육 사업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올해는 줄넘기, 플라잉디스크, 피구, 족구, 배구, 농구, 플로어볼 총 7개 종목에서 진행된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서울와이어 박정아 기자] 대한체육회는 오는 30일까지 2022년도 학생심판 양성교육 사업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학생심판 양성교육은 2019년부터 시작한 ‘학교스포츠클럽대회지원’ 사업의 일부다. 전문 심판이 심판교육을 희망하는 학교에 찾아가 이론과 실기교육을 하고, 교육을 이수한 학생이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등에서 운영요원이나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이수증을 발급한다.

올해는 전국 4학년 이상 초·중·고등학교에서 209개 교실, 4200명 학생을 모집한다. 시행 종목은 줄넘기, 플라잉디스크, 피구, 족구, 배구, 농구, 플로어볼까지 총 7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는 사업 운영이 가능한 규모의 실내외 체육시설을 확보하고 학교안전공제회 가입 등 안전장치를 제공해야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도 준수해야 한다. 또 학교 스포츠클럽 운영과 학생심판 양성교육 수료 학생이 교내 리그 등에서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꾸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각 시도교육청을 통해 발송된 공문 또는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안내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는 30일까지 해당 회원종목단체에서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종목별 강사 선발과 교육을 마친 후 오는 7월에서 11월 중 종목별로 시행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주도적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운영과 활성화, 학생들의 관심과 종목 저변 확대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 진로 모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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