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충분한 수분 섭취 필수
식음료업체가 추천하는 건강음료는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시원한 빙수나 비빔면 같은 계절 식품의 유혹이 선을 넘는다. 노출의 계절이라 참고 또 참아보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살 안찌고 맛있는 음식은 없을까. 체력이 든든해야 더위를 이긴다는데. ‘서울와이어’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식음료업체들이 추천하는 ‘부담 없고 건강한’ 먹거리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본격적으로 야외활동 즐기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서울와이어 김익태 기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이 해제 후 첫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본격적으로 야외활동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설레는 마음도 잠시 더운 날씨 탓에 땀 배출량이 증가하면서 체내 수분이 줄고 뜨거운 햇살에 피부 수분도 증발하기 쉽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올 여름은 폭염과의 전쟁이다. 이에 식음료업계가 추천하는 우리 몸 속 수분을 책임질 저칼로리, 기능성음료를 소개한다.

‘핫식스 더킹 제로’는 과라나추출물, 마카추출액, 타우린 등 성분을 함유하고 샤인머스켓향과 리치향이 어우러진 맛의 제품이다.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핫식스 더킹 제로’는 과라나추출물, 마카추출액, 타우린 등 성분을 함유하고 샤인머스켓향과 리치향이 어우러진 맛의 제품이다.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설탕·칼로리 빼고 맛은 살리고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칼로리 에너지음료 ‘핫식스 더킹 제로’를 소개했다. 에너지음료는 공부와 업무 시 집중력 강화뿐 아니라 야외활동을 할때도 에너지 보충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이 제품에는 과라나추출물, 마카추출액, 타우린 등 성분을 함유했다. 샤인머스켓향과 리치향을 더한 매력적인 맛으로 일상생활에서 칼로리 부담없이 마시기 좋다.

인헨스드 스파클링 5종은 에너지음료부터 유산균, 비타민 등 기능성 성분을 더한 제품이다. 사진=웅진식품 제공
인헨스드 스파클링 5종은 에너지음료부터 유산균, 비타민 등 기능성 성분을 더한 제품이다. 사진=웅진식품 제공

웅진식품은 인헨스드 스파클링 5종을 제안했다. 에너지음료부터 유산균, 비타민 등 기능성 성분을 더했다. ‘빅토리아 에너지’는 빅토리아 특유의 강한 탄산에 커피 추출 카페인 50㎎이 더해져 에너지음료의 짜릿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렌지맛의 ‘빅토리아 비타비‘는 비타민B1, 나이아신(B3), 판토텐산(B6), 비타민B6 등의 성분이 함유돼 빅토리아 한 병으로 가볍게 비타민B를 섭취할 수 있다.

아연워터는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수분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음료 제품이다. 사진=빙그레 제공
아연워터는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수분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음료 제품이다. 사진=빙그레 제공

빙그레 건강 지향 브랜드 ‘빙그레 건강 tft’는 ‘아연워터’를 제안했다. 이 제품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수분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음료다.

아연워터에는 아연이 8.5㎎ 함유돼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1일 아연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시킨다. 설탕, 색소,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은 음료로 칼로리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나랑드사이다는나랑드사이다는 칼로리·색소·설탕·보존료가 없는 ‘4 제로(Zero)’ 특징인 제품이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나랑드사이다는나랑드사이다는 칼로리·색소·설탕·보존료가 없는 ‘4 제로(Zero)’ 특징인 제품이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탄산은 다이어트의 적으로 꼽힌다. 칼로리 걱정없이 부담없이 마실 순 없을까. 동아오츠카는 ‘나랑드사이드’를 추천했다.

나랑드사이다는 칼로리·색소·설탕·보존료가 없는 ‘4 제로(Zero)’ 특징으로 레몬 농축 과즙의 상큼함과 사이다 특유의 청량함을 입안에 선사한다.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 2종은 전남 보성산 찻잎을 항아리 공법으로 발효시킨 후 저온추출공법으로 우려냈다. 사진=동원F&B 제공

동원F&B는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 2종을 소개했다. 세계 각국의 유기농 기준을 통과한 전남 보성산 찻잎을 항아리 공법으로 발효시킨 후 저온추출공법으로 우려내 홍차의 은은한 풍미가 있으며 복숭아, 레몬 등 과일의 산뜻한 맛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더그레잇티 콤부차‘는 오리지널과 베리리치 2종으로 깔끔한 발효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매일유업 제공

◆건강음료로 수분과 건강 보충

콤부차는 녹차나 홍차에 유익균을 넣어 발효시킨 음료다. 위장 건강에 도움이되며 소화 증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매일유업은 ‘더그레잇티 콤부차‘ 2종을 제안했다.

‘오리지널‘은 리프레시를 돕는 탄산에 레몬머틀과 제주산 유기농 녹차와 다즐링 홍차를 블렌딩해 깔끔한 발효 풍미가 특징이다. ‘베리리치‘는 7가지 베리와 리치과즙을 더해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내 속이 편안한 우유’는 신효소공법을 적용해 우유를 마실 때 느끼는 배 아픔은 없애고 맛과 영양은 높인 제품이다. 사진=서울우유 제공
‘내 속이 편안한 우유’는 신효소공법을 적용해 우유를 마실 때 느끼는 배 아픔은 없애고 맛과 영양은 높인 제품이다. 사진=서울우유 제공

서울우유는 락토프리 우유 ‘내 속이 편안한 우유’를 추천했다. 차별화된 신효소공법을 적용해 유당 분해는 물론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을 구현했다.

우유를 마실 때 느끼는 배 아픔은 없애고 맛과 영양은 높였다. 또 프리바이오틱스와 식이섬유의 영양적 효과를 더해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은 단백질 12g을 함유해 한 팩 섭취만으로 고단백 섭취가 가능하다. 사진=정식품 제공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은 단백질 12g을 함유해 한 팩 섭취만으로 고단백 섭취가 가능하다. 사진=정식품 제공

정식품은 단백질 함량을 2배로 높인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을 소개했다. 이 제품은 일반 우유(5.7g)나 두유(6g) 대비 약 2배 많은 단백질을 함유해 한 팩 섭취만으로 고단백 섭취가 가능하다.

근육 형성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BCAA와 뼈 건강을 위한 칼슘과 비타민D를 더해 영향을 균형 있게 채웠다. 국산 검은콩의 고소한 풍미로 간편하고 맛있게 단백질을 보충하기 좋다.

‘쾌변쫙쫙’은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프락토올리고당을 함유한 제품이다. 사진=일화 제공
‘쾌변쫙쫙’은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프락토올리고당을 함유한 제품이다. 사진=일화 제공

무더운 날씨에 운동량은 감소하고 차가운 음식을 급하게 먹다보면 배탈이 나기 쉽다. 이에 일화는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쾌변쫙쫙’을 제안했다.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장내 유익균 증식에 효과적인 프락토올리고당을 함유했다. 한 번에 마시기 좋은 100㎖ 용량의 주스 형태로 청포도향을 가미해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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