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이번 조사는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지난 13일 '프루프' 라이브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지난 13일 '프루프' 라이브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서울와이어 김익태 기자] 국세청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하이브에 대한 정기세무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하이브는 회사 설립 이후 첫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서울 용산구 소재 하이브 사옥에 조사관을 보내 회계장부 일체를 확보했다.

이번 조사는 하이브 설립 이후 처음으로 받는 세무조사로 주로 연예기획사의 세무조사를 맡는 서울청 조사 1국이 파견됐다고 알려졌다.

하이브 측은 “이번 세무조사는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 ‘찐 방탄회식’에서 “우리가 잠깐 멈추고, 해이해지고, 쉬어도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위해 나아가는 것”이라며 데뷔 9년 만에 단체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박지원 하이브 대표는 지난 15일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오해의 여지가 있는 내용이 확산 중”이라며 “BTS는 팀 해체를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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