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코스피가 장중 2440선마저 무너져 내렸다. 이날 코스닥은 장중 3% 가까이 내리며 1년 7개월만에 8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사진=서울와이어 DB
15일 코스피가 장중 2440선마저 무너져 내렸다. 이날 코스닥은 장중 3% 가까이 내리며 1년 7개월만에 8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사진=서울와이어 DB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코스피가 15일 장중 2440선 아래로 무너져 내렸다. 코스닥은 1년 7개월만에 800선을 밑돌았다.

이날 오후 1시29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87포인트(2.16%) 하락한 2439.10을 가리켰다. 코스피는 전일 종가 대비 2.96포인트(0.12%) 내린 2490.01로 시작했다. 이후 낙폭을 키우며 전날(2457.39)에 이어 연저점을 경신했다. 이는 2020년 11월10일(2435.59) 이후 최저점이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4736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80억원, 99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종이·목재(-5.11%), 서비스업(-4.04%), 기계(-2.93%), 증권(-2.23%), 전기·전자(-2.17%), 화학(-2.06%), 운수창고(-1.95%), 철강·금속(-1.92%), 제조업(-1.86%), 의료정밀(-1.83%), 유통업(-1.70%), 통신업(-1.70%), 의약품(-1.52%), 섬유·의복(-1.40%), 비금속광물(-1.33%) 등 대부분이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전일 대비 24.38포인트(2.96%) 내린 799.20을 나타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31포인트(0.16%) 내린 822.27에 시작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지수가 장중 800선을 밑돈 것은 2020년 11월2일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투자자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975억원, 20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09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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