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서울시 강동구에서 진행된 '비알코리아-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업무 협약식'에서 도세호 비알코리아 대표(왼쪽)와 곽재복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PC그룹 제공
지난 30일 서울시 강동구에서 진행된 '비알코리아-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업무 협약식'에서 도세호 비알코리아 대표(왼쪽)와 곽재복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PC그룹 제공

[서울와이어 김익태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일환으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발달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바리스타를 꿈꾸는 발달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에 필요한 부자재와 물품을 지원해 이들의 실질적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커피 이론 강의와 기술 전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 등 체계적 직업 교육으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알코리아는 직업 교육 외에도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술,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지식 등 사회적 약자가 보다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경제적·정서적 자립도 지원할 계획이다. 추후에는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정기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SPC그룹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도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발달 장애인들에게 교육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상생 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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