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우크라이나 스포츠공동체에 2만달러를 지원했다. 사진=픽사베이
대한체육회가 우크라이나 스포츠공동체에 2만달러를 지원했다. 사진=픽사베이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대한체육회는 우크라이나 스포츠공동체에 2만달러(약 2500만원)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이뤄졌다. 지원금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픽솔리다리티 펀드를 통해 우크라이나 스포츠공동체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달 우크라이나 스포츠를 위한 지원기금 조성 소식을 접했다. 이후 대한체육회장 명의의 서신을 IOC에 보내 국제 스포츠계의 움직임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4월 기준 IOC를 중심으로 우크라이나 스포츠 지원기금은 200만달러(약 25억원) 이상 조성됐다. 여기에는 IOC 및 올림픽솔리다리티 기금이 100만러가량 출연됐다. 또 유럽올림픽연합회(EOC)에서 50만달러(약 6억원), 기타 50여 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국제스포츠연맹(IFs)에서 약 50만달러를 기부했다.

해당 기금은 IOC와 올림픽위윈회의 승인을 통해 우크라이나 선수들의 훈련 지원 등 각종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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