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종합시상, 최우수선수 정재원 및 꿈나무선수 시상 등

대한체육회가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시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가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시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대한체육회는 지난 22일 대한체육회 회장실에서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경기, 강원, 경북 일원에서 치러진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개·폐회식 없이 진행됨에 따라 이날 별도로 종합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종합시상, 최우수선수(MVP)상, 특별시상인 꿈나무상 등 3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진행했다. 종합시상에서는 1위 경기도, 2위 서울특별시, 3위 강원도가 수상했고 최우수선수상은 스피드스케이팅의 정재원(21·의정부시청)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13세이하부 유망주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최연소 메달리스트 및 최연소 최다관왕(5관왕) 선수에게 꿈나무상을 특별상으로 신설해 시상했다. 꿈나무상은 컬링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슬(9·의정부컬링스포츠클럽) 선수와 크로스컨트리 클래식3KM, 프리4KM, 복합, 6KM계주, 스프린트0.7KM에서 5관왕을 차지한 조다은(13·화순초) 선수가 수상했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다양한 상을 신설해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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