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물량은 76만2000명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4만1000명분이 27일 국내에 추가로 들어왔다. 사진=서울와이어 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4만1000명분이 27일 국내에 추가로 들어왔다. 사진=서울와이어 DB

[서울와이어 김익태 기자] 화이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4만1000명분이 27일 국내에 추가로 들어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우리 정부가 화이자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팍스로비드 76만2000명분 가운데 세 번째 인도 물량인 4만1000명분이 이날 오후 1시8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팍스로비드는 지난달 13일과 30일, 이날까지 포함해 세 차례에 걸쳐 총 7만3000명분이 국내로 들어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팍스로비드 투약이 시작된 이달 14일부터 24일 오후 6시30분까지 총 1만7660명이 팍스로비드를 처방받았다. 현재 처방대상은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40·50대 기저질환자다.

정부가 선구매계약을 완료한 물량은 팍스로비드와 머크앤컴퍼니(MSD)의 몰누피라비르 24만2000명분을 합쳐 총 100만4000명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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