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지난해 영업손실이 2962억원으로 전년(4494억원)보다 34.1% 개선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영업손실이 2962억원으로 전년(4494억원)보다 34.1% 개선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영업손실이 2962억원으로 전년(4494억원)보다 34.1% 개선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7.7% 감소한 2조4293억원이었고, 당기순손실은 2929억원으로 전년(5043억원)보다 41.9% 개선돼 적자 폭을 줄였다.

쌍용차 측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으로 출고 적체가 심화하면서 판매는 감소했지만, 무급휴업 시행 등 지속적인 자구노력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로 영업손실은 대폭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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