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단위 종합계획으로 3대 중점과제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열수송시설에 대한 선제적 유지관리와 스마트 유지관리기술을 접목한 종합계획을 공개했다.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열수송시설에 대한 선제적 유지관리와 스마트 유지관리기술을 접목한 종합계획을 공개했다.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서울와이어 정현호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고품격 지역난방 공급을 위해 제1차 열수송시설 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관리계획은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과 제1차 기반시설(열수송설비) 관리계획에 따른 열수송시설에 대한 선제적 유지관리와 성능개선에 스마트 유지관리기술을 접목한 5년 단위 종합계획이다.

난방공사는 ‘열수송 안전사고 Zero’, ‘지속가능 기반시설 100년’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선제적 관리체계 마련 ▲스마트 유지관리기술 개발 ▲선제적 투자 등 3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선제적 관리체계 마련에는 동절기 24시간 점검체계 확보, 자동밸브 도입, 긴급자재 보관소 건설 등의 내용을 담았다. 올 연말 준공 예정인 긴급자재 보관소는 타 사업자에게도 긴급자재를 제공해 수도권 열수송관 보수공사를 적기에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유지관리기술 개발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열수송시설 감시 기반 확대, 유지관리 설비 전산·스마트화 구현, 진단 신기술(관내탐사로봇 등)과 성능 재생기술 도입 등을 추진한다.

선제적 투자 이행에는 취약지점에 대한 선제적 보수와 노후 열수송관 대규모 교체공사를 실시해 안전한 지역난방 공급을 실현해나갈 방침이다. 

곽승신 난방공사 건설본부장은 “친환경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안전한 지역난방 공급시스템 운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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