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벤처투자기관이 추천, SBA 심사’ 9월 중 발표

서울시,유망한 스타트업 100곳에 1억씩 총 100억원 지원
서울시,유망한 스타트업 100곳에 1억씩 총 100억원 지원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서울시는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신생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촉진 종합 패키지' 방식으로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제품화, R&D, 인력고용, 판로개척 등 기업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맞춤 지원해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 마련을 돕는다는 목표다.

   

지원 대상은 4차 산업혁명, 스마트시티, 바이오, 의료 등 분야 기업 중 2018년 이후 국내외 벤처투자기관으로부터 1억∼50억원의 누적 투자유치 실적을 보유해 검증된 ‘유망 스타트업’ 100개사를 선발해 각 기업별 최대 1억 원씩 지원한다.

   

'유망스타트업 성장촉진 종합패키지’는 기업이 개별적으로 신청하는 방식이 아닌 민간벤처투자기관이 직접 투자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100개의 기업을 선발한다.

 

이후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는 해당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검토위원회를 통해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신청을 통해 민간벤처투자기관의 추천을 받은후 산업진흥원의 선정심사를 통해 9월 중순 최종지원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및 자격요건, 선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 내 공고문 및 사업설명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산업진흥원 투자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서울의 스타트업이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지만 혁신창업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서울시의 과감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지만 일시적인  위기상황에 직면한 유망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예비 유니콘, 유니콘 기업으로까지 성장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 시장을 선점하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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