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소재 노숙인 지원주택의 커뮤니티 공간 [사진=서울시]
서울 서대문구 소재 노숙인 지원주택의 커뮤니티 공간 [사진=서울시]

 

[서울와이어 김상준 기자] 서울시는 노숙인에게 주거공간과 함께 일상생활 지원과 재활 의료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숙인 지원 주택' 378호를 오는 2023년까지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노숙인 지원주택 '2019년 2차 공급분' 60호의 모집공고를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 이날 낸다. 신청접수는 오는 27∼28일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58호를 신규로 공급해 연말까지 노숙인 지원주택을 198호로 늘리기로 했다

노숙인 지원주택은 대부분 세대당 전용면적이 15∼30㎡인 원룸형 연립주택으로 입주시 계약조건은 주택 위치와 면적에 따라 다르다. 

보통 보증금 300만 원에 월세 14만∼23만원 수준이다. 평균 6호당 1명의 전담사례관리자를 배치해 입주한 노숙인의 초기 정착, 복약 및 병원진료 등 재활지원, 생활 및 위생관리, 지역 사회복지 서비스 연계 등 지역사회 정착과 주거 유지를 돕는다.

한편, 이랜드재단은 입주 노숙인을 위해 호당 300만 원의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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