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식당

 

[서울와이어 최선은 기자] 한 해의 마지막 계절인 겨울은 지난 일 년을 마무리하는 회식과 모임 등의 약속이 잦아지는 시기임과 동시에 추위로 인한 각종 질환이 발생하는 시기다. 이 때문에 회식 장소와 메뉴를 고민하는 많은 사람이 건강을 챙기고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보양식을 찾곤 한다. 

 

하지만 다양한 보양식 중에서도 양질의 단백질과 몸에 좋은 지방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성인병을 예방하고 미용식으로도 좋다고 알려진 꿩고기는 쉽게 접해 볼 수 없어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중에 팔공산맛집 '대경식당'이 꿩샤브샤브는 물론 시래기밥 보리굴비를 밥상 메뉴로 준비해 건강한 식사를 가능하게 해 이목을 끈다.

 

토렴이나 징기스칸이라고도 불리는 꿩샤브샤브는 꿩 뼈와 무를 넣고 끓인 육수에 얇게 포를 뜬 꿩 가슴살과 채소를 살짝 데쳐 먹는 요리인데, 특히 국물이 맑고 시원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다는 평이다.

 

대경식당의 관계자는 “꿩샤브샤브는 감기에 걸린 사람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어 다양한 사람이 모이는 회식 메뉴로 좋다. 밥상 메뉴로 제공되는 시래기밥과 보리굴비도 담백하게 만들어 푸짐하면서도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다. 매장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단체 회식 장소가 마련되어 있고, 족구장 또한 준비되어 있어 팔공산회식장소로 찾는 분들이 많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에서 소규모 모임을 하시려는 분들을 위한 방갈로도 많이 마련되어 있어 꼭 대규모 인원이 아니더라도 안심하고 찾아 주신다. 꿩 요리 이외에도 닭이나 오리를 사용한 연잎능이백숙, 오리불고기 등의 메뉴가 준비돼 있는데 팔공산백숙맛집으로도 알려져 문의가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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